🌿주요 봄나물 요리
나물 / 추천 요리 / 재료 / 만드는 법
냉이 된장국 냉이, 된장, 마늘, 멸치육수, 냉이 손질후 된장 푼 멸치육수에 넣고 마늘과 함께 끓인다. 간단하지만 봄철건강에 좋은 국이다.
달래 달래장 달래, 간장, 고춧가루, 깨, 참기름, 다듬어 씻은 달래를 잘게 썰고 간장에 고춧가루, 깨, 참기름과 섞어 만들고 밥에 비벼 먹기 좋은 달래장이다.
두릅 초장 찍어먹기 두릅, 식초, 고추장, 설탕, 데친 두릅을 찬물에 헹군 후 초장(고추장+식초+설탕)에 찍어 먹는다. 향긋함이 일품이다
씀바귀 생채무침 씀바귀, 고춧가루, 마늘, 식초, 설탕, 쓴맛이 있는 씀바귀를 손질해 생으로 무치면 입맛 되살리는 봄철 별미가 된다.
방풍나물 무침 방풍나물, 된장, 마늘, 참기름, 방풍나물을 데친 뒤 찬물에 헹구고 된장과 마늘, 참기름으로 무쳐서 즐긴다. 향이 독특하다.
가죽나물 초고추장 무침 가죽나물, 초고추장, 데친 가죽나물을 찬물에 헹군 뒤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약간의 쌉쌀한 향이 별미로 느껴진다
미나리 미나리전 미나리, 부침가루, 계란 미나리를 송송 썰어 반죽하여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부쳐낸다. 향긋한 전 요리로 일품이다
곰취 쌈밥 곰취, 밥, 쌈장, 곰취 잎에 밥과 쌈장을 싸서 먹는다. 은은한 향이 있고, 장아찌로 담가도 훌륭한 반찬이다.
👩🍳 봄나물 요리 팁
데치는 시간은 짧게 (10~30초 내외): 향과 영양소를 유지하고 쓴맛 제거.
찬물에 헹궈 식감 살리기: 데친 후 바로 찬물에 담가야 아삭함 유지.
기름과 궁합이 좋아요: 들기름, 참기름과 함께 무치면 영양 흡수도 상승.
생채는 무침 직전 바로 버무리기: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나와 맛이 흐려짐.
🍱 봄나물 한상차림의 메뉴들
냉이된장국
달래장 비빔밥
두릅초장무침
미나리전
곰취쌈밥
씀바귀 생채
방풍나물무침
가죽나물 초무침
→ 보기만 해도 향긋하고 몸이 정화되는 느낌의 봄나물 밥상이 완성된 기분이다!
🌿 다양한 활용법
도시락 반찬: 미나리전, 무침류는 도시락에도 잘 어울립니다
다이어트 식단: 저열량 고섬유질이라 식사량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환절기 면역식: 봄철 알레르기 예방 및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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